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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매입 카드에 주가 회복...트룩시마 시판도 기대 높여

[테크홀릭] 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자사주 매입 결단과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주가를 회복해가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쓰케어는 1일 기업가치 보존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2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지속적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취득 예정 주식은 45만주 978억7500만원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 취득 예정 주식은 155만주 987억3500만원 규모다.

이에 2일부터 자사주를 취득하기 시작하고 동시에 미국 증시 반등의 호재도 더해지면서 셀트리온과 센트리온 헬스케어의 주식이 크게 반등하기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한달간 국내 증시 폭락장에서 26.76%주가가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30.91%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카드에 2일 셀트리온은 전날 대비 4.6% 오른 22만7,5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61% 오른 6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 측은  "회사의 본질적 가치 및 성장성에 대한 확신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올연말 미국에서 트룩시마 시판을 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연말 연초에 다시 큰 호재를 앞두고 있다.  트룩시마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퍼스트무버로서 유럽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 미국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상당히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승훈 기자  leesh3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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