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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카이랜더스 북미·유럽 출시 앞두고 기대감 상승

[테크홀릭] 컴투스(대표이사 송병준)의 ‘스카이랜더스:링오브히어로즈’ 이달 유럽과 내달 북미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컴투스의 주가를 좌지우지했던 스카이랜더스의 출시가 지연되면서 신작 기대감 하락과 함께 최근 주가도 조정 중이다. 다만 이번 유럽과 오는 12월에 있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출시 일정이 더 이상 지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고, 최근 공식 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신규 게임에 대한 기대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주력 공략 지역인 북미 출시를 앞두고 TV 및 옥외 광고를 통해 마케팅도 강화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스카이랜더스가 성공하면 지난 2014년 서머너즈워 이후 5년만이자, 2016년 원더택틱스의 실패 이후 3년만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며 “서머너즈워 매출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자체 IP 확장과 함께 실적 성장으로 가치 재평가(Valuation Re-rating)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머너즈워가 cash-cow 역할은 당분간 지속하겠으나 게임 수명(life cycle)측면에서 성숙기를 지나 성장률이 조금씩 둔화되고 있어, 이런 점에서 신규 게임 성공이 꼭 필요한 시기인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컴투스의 내년 주가수익비율이 8.1배에 불과해 경쟁 업체 대비 상당히 낮은 점이 매력으로 비춰질 것“이라며 ”컴투스의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3% 오른 6,784억원, 영업이익은 39.2% 오른 2,357억원, 당기순이익은 33.4% 오른 1,939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그는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최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날 전일 종가 13만2,500원보다 1,500원 오른 13만4,000원으로 장을 열어 오전 10시 기준 1.58%(2,100원) 오른 1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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