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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정부의 과감한 규제 개혁 시급"

[테크홀릭] 침체되어가고 있는 현 경제상황 타개를 위해 18만 상공인을 대표하는 전국상의 회장단이 한목소리를 냈다. 

5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구조조정에 실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4차산업혁명등 급속한 트렌드 변화에 발빠른 대처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 4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만 회장은 집권 3년차인 현 정부에 대해 "어떻게 하소연해야 할지 답답하다"며  경제계가 요구해온 규제개혁과 예측가능성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용만 회장은 "경제의 예측가능성을 키워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에 국가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역설하며 4차산업혁명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용만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붉은 깃발의 수사까지 동원해 규제개혁을 역설했지만 현 정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규제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당하는 수준이라며 "혁신을 위해서는 생명, 안전 등의 필수 규제를 제외한 모든 규제들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과감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정책에 대한 질문도 나왔지만 박용만 회장은 "예산안 집행에 따른 단기적 경기부양 논의가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 전략이 시급하다"고 직접적인 정책 비판은 피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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