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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 이르면 11월말~12월초 재개될 듯

[테크홀릭]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거래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김용범 증선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에 대해 "거래소가 실질심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고 거래소에 시장 불확실성이 오래 가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삼성바이오가 4조5000억원의 분식회계 금액을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하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기자본이 2017년 말로는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다"며 "상장유지 조건에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증선위원장의 발언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또 주식 거래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거래소는 지난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재감리에 따른 제재 조치안을 증선위가 심의·의결한 직후부터 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를 정지시켰다. 

거래소는 다음달 5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이 되는 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르면 11월말에서 12월 초에 주식 거래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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