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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치매 인지중재치료 ICT 솔루션 ' 인브레인 트레이너' 호평

 

[테크홀릭] 치매 ICT 솔루션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대표이사 이형우)의 인브레인 트레이너(Inbrain Trainer)가 치매안심센터 인지중재치료 ICT 솔루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지중재치료 프로그램을 첨단 안드로이드 기술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지중재치료란 노년기의 지적, 사회적, 신체적 인지적인 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해 고안된 치료법으로 치매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단순 오락요소 또는 하드웨어에 국한된 치료도구를 사용했는데,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고 인지발달 기록 및 평가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인브레인 트레이너는 안드로이드 기술로 개발되어 태블릿과 휴대폰에서 인원 수와 관계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밖 소외계층 방문에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치매 국가 책임제 일선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의 장기비전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중재치료는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데, 작업치료사의 업무편의를 위해 ‘치료사 모드’도 개발되었다. 치료사 모드는 참여 노인의 ID 생성과 그룹관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고, 평가 결과와 인지 발달과정을 컴퓨터가 알아서 기록한다.

또한, 수업 커리큘럼과 일정 조율을 템플릿 기능으로 처리하여 반복업무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과제를 독려하는 메시지 기능과 설문기능도 있어 치매안심센터의 노인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현재 인브레인 트레이너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 삼성서울병원부터 시작해 국내 여러 공공 복지기관과 의료기관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방문 52명 노인을 대상으로 인브레인 트레이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 개발 완성 평가 기준점수를 모두 통과했다. 

마이다스아이티의 인브레인 트레이너를 사용해본 노인들은 “문제를 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하루 종일 풀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고 온 정신을 집중해서 머리를 써야했다” “머리가 맑아지고 예전보다 기억력이 좋아진 것 같다” 등의 사용후기를 전했다.

마이다스아이티 이준호 팀장은 “마이다스아이티가 과거에 컴퓨터 응용공학(CAE)으로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면, 이제는 치매 ICT 솔루션으로 세상에 나눔을 실천할 때다” 라며 치매 ICT 솔루션 사업을 선(善)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치매 분야 명의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뇌신경 센터장 나덕렬 교수도 마이다스아이티의 치매 ICT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나덕렬 교수 치매 의료진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산 인지기능 검사 인브레인 코그(Inbrain Cog)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재화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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