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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의 미래에셋생명 지분 투자, 단기 주가회복에 긍정적"

[테크홀릭]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20일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증권가의 평가가 긍정적이다.

KB증권은 24일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미래에셋대우의 지분 투자에 대해 "단기적인 주가 회복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KB증권의 이남석·유승창 연구원은 "미래에셋생명의 주가에 수급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업황 둔화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졌으나, 수급적 호재가 단기적인 주가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0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추가적인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 출자 예정금액은 300억원, 취득 예정 기간은 2018월 12월 21일 ~ 2019년 6얼 20일이다.  

지분 취득 목적은 지난 2월 미래에셋생명-PCA생명과의 합병과정에서 하락한 미래에셋대우의 지분율 (19.9% → 16.3%) 회복을 위한 것이다.

이남석·유승창 연구원은 취득 완료 이후 미래에셋대우의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16.3%에서 20.5% (12/20일 종가 기준)까지 상승을  예상했다.  

이들 연구원은 "희망퇴직 실시로 인한 4분기 비용 증가와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생명보험업종의 수익성 둔화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지만, 상장 이후 최하단 수준인 주가와 미래에셋대우의 지분 취득 결정에 따른 수급적인 호재가 단기적으로 주가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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