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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만두 개척자 동원F&B, 이번에는 왕쭈꾸미 해물만두 출시

[테크홀릭] 동원F&B는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로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27일 밝혔다. 

'개성'은 동원F&B가 2008년 10월 론칭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 저가형 만두가 대세를 형성하고 있던 당시 프리미엄 만두 시장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출시했다. 첫 제품으로 선보인 '개성 왕만두'는 개성 지방 왕만두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커다랗고 얇은 만두피 안에 국내산 생 돼지고기와 6가지 야채 등으로 채웠다. 

또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만두소에 새우 통살을 넣은 '개성 왕새우만두'를 출시해 돼지고기 일색이었던 만두소에 다양성을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고 국내 해물만두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물만두 시장은 올해 4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으며 동원F&B는 점유율 4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에는 주꾸미를 만두소로 활용한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통해 국내 해물만두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특제 매콤양념으로 화끈하게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왕교자 제품이다.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욱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야채를 굵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두피에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안주는 물론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개당 중량이 38g에 달하는데 이는 시중 냉동만두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취향에 따라 찜기에 쪄서 찐만두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군만두로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해물만두 시장이 내년 5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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