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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무선충전, 매장에 도입하겠다”





스타벅스가 무선 충전기를 매장에 도입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 위치한 매장에 무선 충전기를 포함한 테이블을 설치한 것.

스타벅스가 매장에 도입한 무선 충전기는 파워매트 스팟(Powermat Spots). 이 제품은 파워매트테크놀로지와 P&G 산하 듀라셀 합작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무선 충전기를 도입한 테이블을 보면 바닥에 둥근 형태로 충전 자리를 볼 수 있다. 이곳에 스마트폰을 놔두면 충전이 된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휴대용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다고.

다만 무선 충전 방식의 경우에는 구글 넥서스 시리즈나 노키아 루미아, LG전자 등이 지원하는 국제규격인 치(Qi)가 아니라 PMA(Power Matters Alliance)가 개발한 표준을 준수한다. PMA에는 블랙베리와 HTC 같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물론 PMA 규격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링(Ring)이라고 불리는 어댑터를 끼우면 충전은 할 수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는 향후 무선 충전 시스템을 미국 전체 매장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유럽과 아시아 매장에도 연내에 시범 도입을 할 계획. 지난 2001년 스타벅스는 와이파이를 매장에 동비했지만 당시 와이파이를 탑재한 단말기는 전체 중 5%에 불과했다. 무선 방식 역시 아직 가격 등 문제로 도입이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타벅스는 무선 충전 방식을 와이파이와 마찬가지로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먼저 도입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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