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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동심동덕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하자"
 

[테크홀릭]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된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동심동덕(同心同德)'을 2019년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김병원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 가격인하를 통해 약 5742억 원, 국제 곡물가격이 23%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 내내 사료가격 할인 정책을 고수하여 약 881억 원의 경영비를 절감했다"고 밝히고  "농협의 존재가치인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조직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체적으로 추산해 본 2018년 농가소득은 42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또 "지속적으로 농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협동조합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범농협 34개 계열사의 경영혁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병원 회장은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달성을 위한 노력은 중단이 없어야 한다"며, "동심동덕의 목표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계열사 경영혁신 △농산물이 제 값받는 유통시스템 구축 △신사업 발굴ㆍ육성 △지역농축협 경쟁력 강화 △쌀산업 발전방안 강구 △신뢰받는 농협 구현 △청년농업인 육성 및 농촌 활력화 △교육의 질 향상과 인사제도 개선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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