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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3S바이오와 제휴해 중국시장 진출

[테크홀릭]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의 ‘3S바이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현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 등 일부 제품 판권을 3S바이오에 위임한다.

3S바이오는 지난 1993년 설립돼 2015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3S바이오는 지난 2017년 약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3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며 중국과 이탈리아에 항체의약품과 재조합 단백질 등을 만드는 시설을 갖고 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중국 임상, 인허가, 상업화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3S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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