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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가정간편식 트랜드 힘입어 실적 개선 전망

[테크홀릭]  라면과 가정간편식 트랜드 확산에 힘입어 오뚜기가 올해 실적 개선이 점쳐진다. 

IBK투자증권은 9일 라면과 가정간편식 트랜드가 확산됨에 따라 오뚜기의 실적 개선이 점쳐진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고 목표주가는 기존 90만원에서 9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면제품류 뿐만 아니라 전 사업 부문에 대한 매출 성장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뚜기는 국면 라면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과 미역국 라면 등 프리미엄 제품 출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오뚜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3000억원, 16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6%, 8.6% 씩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진라면을 비롯한 제품들의 점유율도 확대되는 측면을 고려하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태현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실적 추정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앞서 제시한 90만원에서 95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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