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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펀드 판매회사 평가' 금융권 1위 선정

[테크홀릭]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실시한 제12차(2018년)  펀드판매회사 평가 결과 삼성증권이 1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펀드 판매회사 평가'는 판매회사가 투자자의 ‘좋은 펀드’ 선택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펀드 상담, 펀드 수익률, 계열사 의존도, 사후 관리서비스로 평가한다.  

재단은 "2018년은 투자자의 ‘좋은 펀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판매회사들의 노력이 더욱 치열했다"며 "다수 판매회사들의 펀드상담 개선 노력으로 '펀드 상담'(66.5%)내 경쟁이 치열해져 그외 평가 부문에서도 우수해야 높은 종합순위 유지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삼성증권이 펀드상담 분야 1위는 물론, 판매펀드 성과 분야까지 상대적으로  우수했기(4위) 때문에 종합순위 1위를 달성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4위에서 성적이 크게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의 뚜렷한 부진이 2016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은행의 평균 종합순위는 20.5위로 증권회사 평균 11.6위에 비해 약 2배가량 낮으며 최우수 등급(1~5위)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농협은행은 종합순위 28위(최하위)였으며, 기업은행 26위, 우리은행은 24위로 나타나는 등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재단은 "은행이 다시 도약하려면 펀드 상담과 계열사 의존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수익률 분야에서 판매펀드 성과는 2018년에도 평균적으로 부진했으며, 성과 격차도 상당하여 투자자들은 판매회사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평가대상 판매회사들의 펀드 (비교지수 초과) 수익률 평균은 -1.21%였으며, 판매회사별 격차는 최대 연 3.5%p를 보였다.

한편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2006년 설립된 비영리공익재단으로 투자자 권익향상과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표=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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