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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15주기 추모식 진행

[테크홀릭]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일 경기 고양시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1924∼2003년·사진)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변화와 현식을 통한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아모레퍼시픽 각 사업장 구내식당에서 선대 회장의 창업 정신이 깃든 추모 음식 ‘장떡’이 제공됐다. 장떡은 해방 이후 서성환 선대회장이 겪어낸 힘든 시기를 함께한 음식으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에게 창업자의 비전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추모식 날 직원들에 제공됐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용산 세계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사업장에서도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렸다.

아모레퍼시픽의 원로급과 팀장급 이상 직원들은 이번 주중에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고인의 추모 공간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에 참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945년 개성에서 창업해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성환 선대 회장은서성환 선대 회장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사업의 기틀을 세우고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왔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7년 서성환 선대 회장이 준공한 신관 위치에 신본사를 건립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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