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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부회장 선임돼 은행장 연임 가능성 높아져

[테크홀릭] 하나금융지주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경영지원부문 부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1년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다.

이로써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함영주 행장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관례상 은행장이 지주사 부회장을 겸임한다.

옛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통합 이후 첫 행장인 함영주 행장은 두 은행의 '융합'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말 TF(태스크포스)를 마련해 두 은행 직원간 급여 및 인사시스템 통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나금융은 권길주 유제봉 이승열 지성규 한준성 부사장과 강태희 김화식 전무 김희대 박병준 안선종 이정원 상무를 함께 선임했다. 

하나금융은 다음 달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함영주 행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부터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윤성복 이사회 의장, 차은영 사외이사, 백태승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추위가 복수의 후보자를 올리고, 하나은행이 심의 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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