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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자산관리 글로벌화 ‘해외투자 2.0 시대’ 선언

[테크홀릭] 삼성증권은 2019년을 자산관리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투자 수출로 전국민이 부자되는 ‘해외투자 2.0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경험하는 단계를 넘어 달러채권, 대안상품 등 금리형 해외자산이 포함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폭넓게 투자하는 자산관리의 글로벌화가 목표다.

삼성증권은 트렌드 변화에 맞춰 2019년을 ‘해외투자2.0 시대’의 원년으로 정의하고, 직원(People)·상품(Products)·시스템(Process)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외투자 2.0’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전 PB를 대상으로 누적 3만 시간에 달하는 해외 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글로벌 제휴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해외자산과 관련된 리서치 커버리지를 넓혀왔다. 지난해 연말에는 리서치센터와 투자전략센터를 통합하면서 글로벌 포트폴리오 관점의 입체적 리서치 체계도 구축했다. 

상품 라인업 측면에서도 각종 달러채권·해외지수형 ELS·달러 연계 DLS를 비롯, 전세계 30개국의 글로벌 ETF 및 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완비했다. 

특히, 해외금리형 상품을 미국국채·KP물·미국 회사채 등 핵심채권뿐 아니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하이일드 채권까지로 확대해 고객니즈에 따라 언제든 다양한 채권중개가 가능하도록 했다. 

미국 국채의 경우 최소 투자단위를 업계 최소단위인 1만달러 수준까지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마켓메이킹, 담보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현금 유동성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스템 측면에서도 본사에 달러채권과 관련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달러채권 전담 데스크를 설치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는 “삼성증권은 해외투자의 변혁기를 맞아 모든 국민이 해외투자로 부자될 수 있도록 달러채권, 대체상품 등 최적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글로벌 투자정보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투자 2.0 시대’ 선도 증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전국 삼성증권 지점에서 ‘해외투자 2.0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동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투자의 개념과 글로벌 주식 및 채권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22일부터 31일까지는 10회에 걸쳐 전국순회 '글로벌 자산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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