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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여직원 근속연수 업계 최고

[테크홀릭] 증권업계 최초의 여성 CEO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KB증권이 여직원 근속연수에서도 업계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기업 중 2018년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증권사의 여직원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의 여직원 근속연수가 워킹맘 복지혜택 영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14.6년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증권사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인 10.1년보다 4.5년이나 더 길다.  

KB증권의 여직원 근속연수가 업계 최장을 기록한 배경에는 워킹맘의 워라밸을 위한 ‘모성 보호’ 복지 제도를 운영하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KB증권은 모성보호 복지제도 차원에서 출산한 여직원에게 육아 휴직을 2년간 지원한다. 육아 휴직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출산 직후 육아 휴직을 1년 사용했다면 시간이 흐른 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때 남은 1년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여성 CEO로 오른 KB증권의 박정림 대표 (사진=KB증권)

한편 국내 500대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정년 연장법 시행 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EO스코어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500대 기업 288개 사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 말 기준 12.4년으로 2015년 말 대비 0.8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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