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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중국 화웨이 견제 위해 한국 5G기업 지원 검토
(사진=트럼프 대통령 페이스북)

[테크홀릭] 미국 관료들이 화웨이로 대표대는 중국의 IT 기술 약탈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국 5G기업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 시각) 새해 국정 연설에서 5G시대와 AI시대의 패권경쟁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미래의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기간시설 패키지를 위해 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크랫시오스 백악관 기술정책 담당 수석 보좌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혁신 생태계가 향후 여러 세대에 걸쳐 세계의 부러움을 살 것임을 확약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트럼프의 국정연설에서의 신기술 패권경쟁에 대한 언급과 관련해 미국의 관료들이 중국, 화웨이의 5세대 이동통신망(5G) 시장 장악 견제를 위해 한국 기업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나왔다.

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 업체들이 5G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점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고, 이를 막기위해 잠재적 공급자인 한국과 일본의 기업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WSJ은 그러나 한국 5G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관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곧 미국의 첨단기술 강화와 관련한 일련의 행정명령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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