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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적용 사회적대화 18일까지 마무리

[테크홀릭]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가 탄력근로제의 확대적용을 위한 사회적대화를 18일까지는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경사노위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이철수 위원장은 8일 오후 6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간사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며 "논의 일정을 2월 18일까지 연장하는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초 8일과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적으로 노·사 합의를 모색할 예정이었으나 노사 간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현장의 소리를 들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 현장에 설명하고 의견을 취합해야 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연기의 이유를 부연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2월 18일이라는 시한에 대해 "불변기간"이라며 "어떤 상황에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월 18일에도 사회적대화를 통한 합의에 도달할지는 미지수다.  경영계는 현행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를 6개월 또는 1년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노동계는 탄력근로제 오·남용 방지에 논의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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