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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텐센트-MBK파트너스와 함께 넥슨 인수전 펼친다

[테크홀릭]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서 중국 텐센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축해 강력한 협상력을 갖추면서 넷마블의 넥슨 인수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넷마블의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달 21일 예정된 예비 입찰에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텐센트는 넷마블 지분 17.6%를 보유한 3대 주주이기도 하다.

애초에 텐센트의 영향력 확대가 점쳐졌으나 텐센트의 투자 규모는 많지 않고 오히려 새로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한 국내 펀드 MBK파트너스의 투자가 많아져 국내 자본 중심으로 넥슨 인수가 시도될 전망이다. 

한편 넷마블 주가는 8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119,000원을 기록해  전일 대비 8.68%급등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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