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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그룹상장계열사에 감사위원회 일괄 설치

[테크홀릭] 한미약품은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의료기기 전문업체 JVM에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미 감사위원회를 두었다.

이들 3개사는 직전 회계연도 기준 자본총액이 2조원 미만이어서 상법상 감사위원회 설치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균형감 있는 의사결정과 함께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들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임직원들의 미공개정보 활용을 차단하기 위해 가족 명의의 주식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의 사규를 개정한 바 있다. 

한미약품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한미약품 그룹의 모든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투명한 감사를 통한 신뢰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조치”라며 “글로벌 신약개발과 투명한 경영으로 한미약품 그룹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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