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핀테크 은행·그룹
우리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 192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테크홀릭] 우리은행이 지난해 2조192억원의 순이익을 내 사상 처음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우리은행은 2018년 연결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보다 33.5% 증가한 2조19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2006년 순이익 2조 290억원을 기록했지만 당시 출자 전환 주식을 매각하면서 생긴 일회성 이익이었다.  2018년 2조 192억원이 실질적으로 우리은행 역사상 최고의 실적이다.

우리은행 측은 "지난해 중점을 두고 추진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에 따라 실적이 전 부문에서 고르게 향상됐다"고 실적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또 지난 해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이익의 증가도 실적 증가의 배경이다.

(이미지=우리은행 2018년 실적보고서 중 일부)

지난 해는 우량 중소기업 위주 대출자산 성장과 저비용성 예금 증가에 힘입어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5조6510억원)이 전년보다 4303억원(8.24%)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부문도 전년보다 19.7% 증가한 2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