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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넥슨 인수 자금은 문제없다" 적극적인 인수 의사 밝혀

[테크홀릭] 넷마블이 넥슨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인수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13일, 넷마블의 2018년 연간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을 통해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게임 IP(지적재산권)와 게임개발 역량을 높이 보고 있다"며 "넷마블이 보유한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이 결합되면 좋은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투자전략부문)은 "넥슨 인수를 약 두달 전부터 검토했다"며  "한달 전 인수 참여를 결정했고 자본 조달은 자체 현금과 재무적투자, 일부 차입만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자금계획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라며 공개를 보류했다.  주식 공개매수와 커소시엄 지분 구성에 대해서도 공개를 보류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날 실적 발표에서 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213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6%와 5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40.4% 줄어든 2149억원을 기록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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