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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테크놀로지벤처스, 미국자율주행기술업체 메이모빌리티 투자

[테크홀릭]  LG그룹에서 설립한 벤처투자사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세 번째 투자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 업체를 선택했다. 

13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미국 미시건주에 위치한 저속 자율주행 셔틀 개발 스타트업인 메이모빌리티(May Mobility)에 투자했다. 

메이 모빌리티는 디트로이트 도심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 

메이모빌리티는 이날 LG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러스캐피탈(Cyrus Capital Partners) 등을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BMW아이벤처스, 도요타AI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200만달러(약 247억원)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LG전자를 비롯한 5개 계열사가 출자한 회사다. 지난해 11월 부터 투자를 시작해 미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셀(Ridecell), 바이오 기술 스타트업 리고스(Lygos)에 투자한 바 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분야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OLED 등이다.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는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출신의 투자 전문가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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