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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 기금으로 농업인과 상생마케팅

[테크홀릭] 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는 NH농협은행으로부터 4천만원을 후원받아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7일 간 전국 500여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겨울대파 상생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파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농가 구매단가에서 대파 1단당 300원, 1망(5단)당 500원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의 판매액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이번 상생마케팅 후원에 나섰다.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은 가입만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착한 금융상품으로, 출시 5개월 만에 30조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NH농협은행은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마케팅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상생마케팅을 확대 운용하여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산물 소비촉진을 적극 추진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13년부터 기업과 지자체의 후원을 받아「농산물 상생마케팅」을 주관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에는 적정한 가격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농업인을 지원하고, 가격이 상승할 때에는 소비자가 적정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협력 마케팅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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