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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김규영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사진=효성)

[테크홀릭] 효성이 15일 서울 마포구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김규영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이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지주사 전환 이래 첫 주총인 이번 주총을 앞두고 지분 7.05%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손병두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박태호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외이사 재선임 및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감사위원 선임을 반대했으나, 원안대로 의결하자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 의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총괄사장 및 김규영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유지했으며, 손병두·박태호·최중경 등 사외이사진도 그대로 유지됐다.

김규영 사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 지위 향상을 이뤄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주주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며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과제로 주주가치와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또한 주요 실천 과제로 △고객의 소리(VOC) 경청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책임경영 완수 등을 제시했다.

효성은 이 외에도 2018년도 재무제표 등 안건과 정관 일부 개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50억원으로 통과됐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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