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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증권의 결합, KB금융그룹 종합자산관리 WM 복합점포 확대 중

[테크홀릭]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18일 'KB GOLD&WISE 상인역' 은행·증권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 복합점포를 총 67개로 확대 했고, CIB복합점포 9개와 더불어 총 76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 하게 됐다.

`KB GOLD&WISE 상인역` WM복합점포는 대구 지역에서의 KB금융그룹 두번째 WM복합점포로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KB금융그룹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One Firm, One KB’와 각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추진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Needs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이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 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One-Team이 되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및 경쟁력 높은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 ∙ 세무컨설팅 ∙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자문컨설팅도 가능하다.

KB금융그룹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전무는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은행·증권의 공동영업 모델을 구축하여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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