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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반도체 산업 본원적 경쟁력 강화하겠다"

[테크홀릭]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반도체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석희 사장은 22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제71기 SK하이닉스 정기주주총회 CEO 영업보고를 통해 "반도체 역사상 유례없는 지난 2년의 호황기가 지나고 올해에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메모리 수요 둔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석희 사장은 지난해 연말 대표이사로 선임돼 이번에 처음으로 주총 의장을 맡았다.

이석희 사장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 핵심 경쟁력인 공정 미세화와 수율 향상으로 원가절감에 힘쓰겠다”면서 2019년을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희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도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반도체 생태계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공유 인프라에 기반한 사업모델의 확대, 지속경영 전략 체계 실행 등 그간 추진해온 사회적 가치 창출의 결실을 가시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대리 출석을 포함해 총 4720명 주주가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주총 현장을 찾은 주주는 100명이 약간 넘었다. 안건은 △제7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였다.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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