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대림산업, 다양한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1호 건설사 명성 이어가

[테크홀릭] 국내 1호 건설사인 대림산업이 협력회사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1차 협력회사에서 부담하고 있는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노무비닷컴) 이체수수료를 전액 지원중이다.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은 대림산업이 2014년 7월 국내 최초로 전 현장에 대해 도입 운영중인 시스템으로  원청사가이 1차 협력사의 에스크로(Escrow) 계좌에 대금을 입금하면 2ㆍ3차 협력사가 1차 협력사로부터 받을 대금을 직접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스크로 계좌는 전자상거래 당사자간 거래를 금융기관 등 공신력 있는 제3자가 보증해준다. 대림산업은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한 기업 중 유일하게 노무비뿐아니라 자재, 장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운영중이다. 

대림산업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자금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직접자금 지원금액을 500억원으로 조성했으며, 국내 건설업계 최대규모인 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대출금리를 1.3%의 저리로 대출을  실행한다. 협력사의 자금난을 막기 위해 하도급 대금지급일도 건설업계 선두 수준인 매월 10일로 앞당겼다.

하도급 계약에서도 협력회사의 부도·부실 방지를 위한 제도를 운영중이다. 

대림산업은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와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 300여개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협력회사 선정 단계에서도 하도급 저가심의제도를 운영하여 예산 대비 86% 미만의 저가수주는 심의를 통해 '최적가' 낙찰을 유도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협력사의 무리한 저가투찰 방지와 수익 건전화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재무컨설팅 비용은 물론, 경영혁신, 원가절감, 노무, 품질, 안전, 환경 등 업무분야 교육 등도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올해 초에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해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제공했다.

또 신기술 및 특허보유업체 발굴, 공동연구개발, 연구개발비지원, 공동특허등록, 특허이전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력회사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포털 시스템 '어깨동무'를 개설하고 구매, 입찰, 계약 등의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중이다.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는 "회사와 우리의 아이디어를 공유해 새로운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상생에 대한 대림의 철학"이라며 "대림산업과 함께 일하는 수 많은 협력회사와 그 임직원들에게 일자리와 이윤을 나눠 함께 발전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