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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주총, 전홍렬·박상호·박철 사외이사 선임..."5년 후 경상이익 1조원 달성"

[테크홀릭] NH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 NH투자증권빌딩 4층 강당에서 제 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3명과 비상임이사 1명을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사내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배당금 총액은 1506억원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사외이사로는 금융감독원 부원장 출신인 전홍렬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박상호 삼일회계법인 고문, 박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 3명이 선임됐다.  박상호 이사는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과 삼성선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이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최한묵 상근감사위원과 김선규·김일군 사외이사는 주주들의 만장일치로 연임됐다.  이사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40억원 한도로 의결됐다.  

이날 주총 진행을 맡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NH투자증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1조2610억원의 순 영업수익을 달성했다"며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거래대금 증가와 투자심리 개선으로 전년대비 17.8%, 27.9% 증가한 3402억원, 82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영채 사장은 "NH투자증권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5년 후 경상이익 1조원 달성 목표를 위해 ▲최우선 핵심 목표로 고객 가치 선정▲디지털 활용해 고객의 니즈 충족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추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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