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하늘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5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김하늘은 화장품 모델답게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김하늘은 매 콘셉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 긴 머리를 푼 화이트 의상의 컷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포니테일 헤어 컷에서는 특유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김하늘씨가 촬영 틈틈이 새로운 포즈나 콘셉을 제시하는 등 뷰티 모델로서의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며 “김하늘씨는 브랜드 모델이 되기 전부터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 제품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의 스케치 영상과 김하늘 인터뷰는 이날 오후 7시 35분부터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종범 기자  jb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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