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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스펙 최초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사진 = 삼성전자)

[테크홀릭] 삼성전자가 글로벌 출시를 앞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상세 스펙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공개한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폼 팩터(Form Factor)로서 실용성과 아름다움, 견고함까지 갖췄다.

새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스플레이다.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며, 새로운 차원의 멀티태스킹 경험을 선사한다.

앞·뒷면과 안쪽엔 총 6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화면을 펼쳤을 때, 접어서 앞으로 들었을 때와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뒷면엔 ▲초광각 ▲광각 ▲망원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접은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 사진을 얻을 수 있다.

12GB 램(RAM)과 차세대 프로세서는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갤럭시폴드의 두께는 힌지 부분이 17㎜다. 접었을 때 화면이 맞닿는 부분은 15.5㎜다. 접었을 때 스마트폰 화면이 완전히 접히는게 아니라 힌지 쪽에 1.5㎜에 틈이 생긴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다. 힌지 부분을 포함하면 7.5㎜다.

무게는 264g이다. 화웨이가 올해 MWC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메이트X보다 두껍지만 가볍다. 메이트X는 두께 11㎜, 무게 295g으로 알려져있다.

배터리 용량은 4325mAh로, 유·무선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 S10과 같이 무선배터리공유 기능도 있다.

구성품으로는 삼성전자의 첫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포함됐다. 이 밖에 데이터 케이블, 여행용 어댑터, 분리 핀, usb커넥터(otg), 아라미드 섬유 커버 등이 있다.

갤럭시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에 이어 다음달 3일 유럽 15개국에서 4G 모델이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5월 중순부터 5G 모델로 판매된다.

지난 12일 미국에서 예약판매한 갤럭시 폴드는 하루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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