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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 사업체계 전면 개편

[테크홀릭]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퇴직연금 사업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객 수익률 시현을 통한 1등 퇴직연금 사업자로의 도약을 위해서다.

신한금융은 지난 11일 개최된 그룹경영회의에서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최적의 상품 공급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하고, 그룹 내 어느 그룹사를 통해 퇴직연금에 가입해도 같은 수준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의 그룹사 단위로 편제된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관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One Shinhan 관점에서 자회사간 상품 및 고객관리 역량 결집을 통한 ‘연금 운용 1위 브랜드 신한’을 목표로 1) 그룹 퇴직연금 운영체계 개편, 2) 그룹 퇴직연금 상품 경쟁력 업그레이드, 3) 온ㆍ오프라인 고객관리 체계 구축 이라는 세 가지 방향의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신한금융은 One Shinhan관점의 그룹 퇴직연금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를 적극 추진하고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그룹사 단위의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차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개편하기로 했다.

퇴직연금 사업부문제 조직도(안)

신한금융그룹은 금번 퇴직연금 매트릭스 체제 도입을 통해 ▲퇴직연금 수탁고 9년 연속 1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 최다 부문 우수사업자 선정 ▲업계 최상위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경쟁력을 전 그룹사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6월 출범 예정인 신한금융의 퇴직연금 매트릭스는 그룹사별로 추진 중인 사업의 범위를 확장하고, 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새로운 퇴직연금 사업전략 및 자본, 인력 등 그룹 자원의 활용을 최적화해 퇴직연금 분야에서 고객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그룹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퇴직연금 솔루션을 제공해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그룹 협업체계를 강화해 고객니즈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One-Stop 고객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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