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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 공개
사진 = GS건설

[테크홀릭] GS건설이 별도의 환기없이 집안 내부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설치되는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을 공개했다.

GS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개념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을 선보였다.

시스클라인의 핵심기능은 ▲공기청정·외기환기 동시 가능 ▲필터·풍량 강화로 빠르고 정확한 미세먼지 제거 ▲집안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시스템 ▲천장형 부착방식으로 효율적 공간활용 가능 등이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GS건설은 자회사인 자이 S&D와 2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개별 가구에 가장 최적화된 현재의 시스클라인을 내놨다.

GS건설은 시스클라인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은 물론 자체 생산라인과 전담조직까지 꾸려 제조·사후관리(AS) 등에서도 타사와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건설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서울 서초구 방배그랑자이에 시스클라인을 첫 적용한다.

이어 다음 달 분양하는 성남그랑자이를 비롯해 추후 분양하는 자이 아파트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과 자이S&D는 다른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에도 시스클라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성주 자이S&D 마케팅팀장은 “시스클라인은 세대 전체에 적용 가능하지만 타사 제품은 국내 중견전자업체에서 만든 제품을 사용해 전열교환기를 변형해 거실만 적용이 가능하다”며 “기능이 우수하지만 신축 아파트에 옵션사양으로 적용시 60만 원 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공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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