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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하나 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테크홀릭]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를 마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한항공이 되도록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사장은 지난 1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깊은 슬픔에 경황이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다”고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사장은 “장례를 치르는 동안, 살아 계실 적 회장님께 사랑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가슴 치며 한없이 후회했다”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하던 부족한 아들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어 “여전히 마음은 무겁지만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한항공, 고객과 국민이 신뢰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대한항공. 우리가 가야 할 이 길을 위해 지난날 모든 아픔은 뒤로 하고 새로운 마음, 하나 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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