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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주년’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신사업 발굴할 좋은 기회”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8주년 기념식.(사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테크홀릭] 삼성바이오로직스(사장 김태한)가 오는 21일 창립 8주년을 맞아 혁신의 기업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19일 인천 송도 본사 2공장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기념식에서는 근속상 13명, 공적상 18명, 모범상 7명, 혁신상 7개 팀 등 주요 임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태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지난 8년간 생산 규모 면에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세계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글로벌 누적 제조 승인 실적도 22건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경영환경은 글로벌 바이오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바이오테크 회사가 급증해 CDO/CRO 영역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신사업을 발굴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CMO 수주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전사적 차원의 혁신프로젝트 등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경쟁사와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당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생산 업체로 설립됐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CDMO)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 Leadership Award에서 세계 최초로 3년 연속 전관왕을 수상한 것은 물론 미국 Fortune지의 ‘Future 50’에도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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