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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1분기 매출 9498억...분기 사상 최대

[테크홀릭] 넥슨은 올해 1분기 매출 9498억 원(엔화 931억 엔), 영업이익 5367억 원(526억 엔)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슨의 1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였던 전년 동기(8953억 원, 905억엔) 대비 3%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2281억 원(223억 엔)을 달성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0년 넘게 e스포츠 리그를 운영 중인 카트라이더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FIFA 온라인4' 등 넥슨을 대표하는 PC 온라인 게임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 이후 출시한 모바일 신작들이 힘을 실었다.

해외 매출은 7216억 원(707억 엔)으로 전체매출의 76%를 차지했다. 대표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및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게임 'AxE'(액스), 메이플스토리M 등 신작으로 높은 매출을 유지했다.

일본 현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에 오른 'AxE'(현지 서비스명 FAITH)를 필두로 '오버히트'와 지난 2월에 출시한 '다크어벤져 3'(현지 서비스명 다크어벤저 크로스) 등이 좋은 성과를 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 증가했다

북미 지역에서도 '메이플스토리M'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글로벌 서비스명 Darkness Rises) 등 모바일 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이어갔다.

대만, 홍콩 등 기타 지역에서도 '메이플스토리'와 '메이플스토리M', '천애명월도' 등 PC/모바일 양대 플랫폼 모두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61%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핵심 타이틀의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전역에 걸쳐 고르게 성장했다”며 “매년 장기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주요 IP들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통해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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