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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세번째 압수수색 진행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진=호텔신라)

[테크홀릭]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알려진 성형외과에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3일 10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다른 환자들의 진료 기록부 등을 확보했다. 이번이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 

경찰은 이부진 사장이 병원치료를 받은 2016년의 진료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 3월 H 성형외과 압수 수색 당시 이 사장의 진료기록부와 병원의 마약류 관리 대장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경찰은 병원 측이 이 사장에게 투약한 프로포폴 일부를 다른 환자가 사용한 것처럼 장부를 조작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환자들의 기록을 모두 분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의사 등 의료진의 휴대전화도 별도로 압수 수색해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은 지난 2016년 해당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직원이 한 언론사에 제보하며 불거졌다.

한편 호텔신라 측은  "이 사장이 지난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 (안검하수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에서 처럼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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