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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권 일자리창출 효과 측정 한다

[테크홀릭]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측정해 8월께 발표할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노동연구원과 함께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일자리 창출에서의 금융권 역할 강화를 위해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이를 위한 시범운영 단계로서, 은행권만을 대상으로 자체 일자리 기여도와 간접적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측정한다. 

측정은 개별은행 단위 측정을 넘어서 은행권 전반의 총괄적 기여도 위주로 측정하고, 은행권 전반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측정대상은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만을 대상으로 측정하며 시중은행으로는 KB, 신한, 우리, KEB하나, NH, 수협, SC, 씨티 등을 측정하고  지방은행으로는 대구,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 등을 측정한다. 

기은 산은 등 금융공공기관은 매년 경영실적평가시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별도로 평가하는 만큼, 금번 측정에서는 제외된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은 비대면창구 위주 영업으로 인해 기업대출이 제한되어 여타 은행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금번 측정에서 제외된다.

측정은 이미 지난 5월부터 개시했으며 8월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전반의 총괄적 일자리 창출 기여도와 부문별 우수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측정에 기반하여 내년 이후에는 은행 外 타 업권까지 측정을 확대할 예정이며, 측정지표나 방식 등은 매년 보완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중ㆍ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금융권 역할강화를 위한 정책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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