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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HUG 사장 "채용비리 의혹 사실과 다르다"

[테크홀릭]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HUG)는 이재광 사장 관련 채용비리 의혹과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제도개선안' 발표 시기에 대해 해명자료를 7일 발표했다.

7일 국내 한 언론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여러 의혹과 관련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조사했으며, 6일에 갑작스레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제도개선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HUG 측은 당초 6월 내 개정안 발표와 개정안 시행이 예정돼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HUG 측은 "변경된 기준을 적용함에 따른 주택시장 혼선을 방지하고자, 시행일인 오는 24일까지 2주간의 유예기간을 두기 위해 심사기준 변경일(5일)과 동시에 개정안을 신속하게 발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재광 사장이 동갑내기 지인을 HUG의 개방형 계약직으로 뽑았다는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흑색 비방 목적의 허위제보"라고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HUG 측은 임금피크제에 해당하는 만 56세의 지인을 개방형 계약직원에 채용했다는 노조 측 의혹에 대해 "이재광 사장 재직 이전인 2017년도 첫 번째 채용 당시에도 만 58세의 민간 전문가를 채용했다"며 "공개모집, 서류전형, 면접 등 정당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했음이 확인됐으며, HUG는 일체 채용 비리 소지가 없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재광 사장이 부산 관사 가전·가구 교체에 3000만 원, 업무용 차량 시트 교체에 1000만 원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산 관사의 오래된 일부 가전·가구 교체에 약 1,300만 원을 집행했으며, 업무용 차량 시트교체 등은 의전업무 수행 상의 필요로 교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의전 소홀을 이유로 운전기사 3명을 교체했다는 노조 측 의혹에 대해서도 "의전 소홀로 교체된 것이 아니라, 각각 임금피크제 적용에 따른 업무공백 발생, 파견기간 만료 및 개인사유(이민) 등을 이유로 교체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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