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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조, 노조원 파업동참 거부로 파업 해제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테크홀릭]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회사도 직장폐쇄를 풀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했던 전면파업을 12일 철회했다. 노조의 파업 철회에 호응해 회사도 직장폐쇄를 해제하기로 하면서 13일부터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모두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노조의 파업 해제는 집행부의 파업 강행을 노조원이 거부하면서 이뤄졌다.  7일 파업을 시작한 이래로 파업 불참률이 60%를 상회할 정도로 노조 내부적으로 파업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노조원의 동참이 없자 지도부도 파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이날 쟁의지침을 통해 “고용노동청의 적극적인 교섭권유로 오후 3시 30분부터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교섭에 임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면파업을 해도 생산라인이 가동한다는 사실을 노조가 확인하면서 파업을 철회했다"며 "사측도 야간 공장 가동 중단 계획을 철회하고 노사협상을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이미 주간조와 야간조 일부가 주간에 출근한 상태기 때문에 이날 야간조는 폐쇄가 불가피하지만, 13일부터는 주간조와 야간조 모두 정상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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