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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한국지역 2분기 매출 25%성장세

[테크홀릭] 넥슨이 올해 2분기 한국 지역에서 라이브 게임 운영 능력을 과시하고 '카트라이더' 등 장기 흥행작을 앞세워 매출 25% 성장률을 보였다. 

넥슨은 한국에서 2분기 매출 2056억원(엔화 1조9387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 상반기 누적 19% 성장한 것으로 한국 시장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가 적중했다.  

특히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대표 장기 흥행 IP(지식 재산권) '메이플스토리'는 전략적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6분기 연속 두 자릿 수 성장을 이어갔다.

아울러 'FIFA 온라인 4'는 두 차례에 걸친 체감개선(Next Field) 업데이트와 에이전트 시스템, 신규 클래스 선수 도입 등 스포츠 게임 장르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들을 추가하고 대규모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PC와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는 작년 2분기 대비 2배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카트라이더는 게임 영상 제작자들에게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e스포츠 리그 관리 등 시너지 효과로 흥행을 이끌고 있다. 4월 출시한 온라인게임 ‘트라하’도 출시 당시 구글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장기 흥행 요인으로 ▲유저들의 니즈를 고려한 게임 운영 ▲게임 (영상)스트리머들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 ▲e스포츠 리그 및 참여 선수의 효과적 관리 등 여러 요소들의 긍정적 시너지를 꼽았다. 

지난 4월 출시한 MMORPG '트라하'도 출시 당시 구글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는 등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넥슨 2분기 실적은 자사가 보유한 장기 흥행작에 대한 탁월한 운영 역량을 보여주고, 넥슨 사업 모델의 유효성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3분기 이후에도 넥슨 서비스 강점을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넥슨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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