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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영업익 616억원...전년대비 7.5%증가

[테크홀릭]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 1조1491억원, 영업이익 6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산업자재와 필름을 필두로 한 제조군의 판매 물량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4.6%가량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원료가 안정화 추세 속에서 판매 물량 확대, 아라미드 등 고부가 제품에 대한 수요 등으로 7.5%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약 27% 상승했다. 

회사는 3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 "패션부문이 비수기에 접어들지만 산업자재 부문의 판매 증가 및 필름·전자재료 부문의 흑자는 지속돼 제조군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작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하나로 구축된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이 빠르게 최적화됨으로써 하반기부터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되면 투명폴리이미드 필름(브랜드명 : CPI®) 역시 추가적인 실적 상승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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