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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최대보험사 선호의약품으로 등재

[테크홀릭] 셀트리온 램시마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장의 발판이 마련됐다.

미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가 오는 10월 1일부터 셀트리온의 '램시마'(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한다. 동시에 암젠의 바이오시밀러도 램시마와 함께 새롭게 등재됐다. 

셀트리온은 UNH와의 계약 기간 동안 램시마를 우선 처방할 수 있다.  이는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과 같은 대우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로써 그동안 사보험 시장의 장벽에 가로막혀 고전했던 램시마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제품의 전 세계 판권을 가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화이자를 통해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램시마’ 외에도 작년 FDA 승인을 획득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항암제 마케팅 강자인 다국적 제약사 테바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트룩시마는 경쟁자 없는 퍼스트무버 제품으로 올 4분기 론칭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사보험사의 바이오시밀러 선호에 발맞춰 퍼스트 무버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테바가 면밀히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허쥬마 또한 론칭 시점에 맞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경쟁제품보다 치밀한 마케팅 전략을 사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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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러영 2019-08-24 16:18:39

    대한민국의 자존심...드디어 셀트이 렘시마가 미국시장을 공약하는 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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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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