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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임금협상 4년 연속 연내타결 실패 우려

[테크홀릭] 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협상 교섭에서 난항을 겪고 있어 4년 연속 연내 타결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10일 울산 본사에서 올해 임금협상 12차 교섭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노사는 2016년 임단협부터 지난해 임단협까지 3년 연속으로 단체교섭을 연내 타결하지 못하고 해를 넘녔다. 올해도 지난 5월2일 임금협상 상견례를 가졌으나 지금까지 별다른 교섭과 합의를 이룬 바가 없다.  

노조는 지난 5일 열린 11차 교섭에서 회사측에 일괄제시안을 거듭 요구했으나 회사는 아직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12차 교섭에도 임금과 성과급,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 등 쟁점 요구안에 대한 입장차가 커 교섭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12만3526원(호봉승급분 별도) 인상, 성과급 최소 250% 보장,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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