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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中, MS오피스 전면 금지? 사실 아냐”



중국 정부가 윈도8 사용 금지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사용을 금지했다는 해외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보도 내용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CRI)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이 MS오피스 사용을 금지, 중국산 소프트웨어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중국 내 보도를 보면 이번 MS오피스에 대한 중국 정부의 결정이 올해 5월 발표된 윈도8 사용금지에 이어 정부의 정보 관리 안전성에서 중요한 결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중국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개발사에게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국 최대 미디어 가운데 하나인 시나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정부의 MS오피스 사용 금지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30일 중국 정부 내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제품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금지 관련 보도를 부정했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에 금지 관련 보도에 대한 직접 코멘트는 받지 못했지만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통해 중국 정부 내에서 MS 제품이 정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조달센터의 온라인 정보에서도 중국 정부가 MS오피스 2013 스탠더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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