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9일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콘텐츠를 공개하는 공식 라이브 방송 ‘호크토크’의 시즌 1 마지막 방송을 금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8시 유튜브 넷마블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방송에는 ‘공대생 변승주’, ‘차보경’, ‘초순’, ‘구스마일’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한다.

‘호크토크’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관련된 업데이트 소식을 최초 공개하는 등 이용자들과 더욱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대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방송 이후에는 이용자들 전원에게 골드, 다이아 등 푸짐하고 다양한 인게임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 6월 4일 국내와 일본에 출시된 이후 10일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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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콘텐츠를 공개하는 공식 라이브 방송 ‘호크토크’의 시즌 1 마지막 방송을 금일 진행한다.(사진=넷마블)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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