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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눈금자? 선만 그으면 게임을



언뜻 보면 평범한 눈금자다. 하지만 원하는 도형이나 모양을 그리면 표면적을 자동 계산해주는 등 스마트한 기능을 간춘 눈금자가 나와 눈길을 끈다.

글래스필드(Glassified)는 MIT공대 실험실이 만든 것으로 본체 위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덕분에 펜으로 선이나 도형을 그린 다음 투명 디스플레이에 놓으면 게임을 하거나 도형 표면적을 손쉽게 계산할 수 있다.

글래스필드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예로 들면 화살표나 선을 그어 놓고 디스플레이에 대면 화살표 부분에서 볼을 발사하고 직선 위에 탄도처럼 떨어지는 식이다. 다각형을 그린 다음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면 크기를 알아서 측정해준다. 글래스필드는 평범한 눈금자 위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장착, 이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개발팀은 이 제품이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 분야에서 활용도를 넓힐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

글래스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발자 홈페이지(http://anirudh.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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