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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끝내고 스위스 '다보스'로 국내 재계 인사들 대거 참여단골 최태원 회장은 공식 세션 패널로 참석-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3년만에 참석 유력

[테크홀릭] '더 공정한 경제, 더 좋은 비즈니스,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다보스 포럼)에 국내 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국내 재계 인사들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글로벌 가전·IT전시회 'CES2020'에 모여 글로벌 트렌드를 점검했으며 다보스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경제환경 비전을 토론한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재계 인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황창규 KT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장(부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등이다.

이번 CES에는 불참했으나 다보스 포럼의 단골손님인 최태원 회장은 올해 포럼 사무국이 주최하는 '아시아 시대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의 패널로 참여한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사회적 가치) 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아직 참석 여부를 확정짓지 않았지만 참석이 확실시 된다면 3년 만에 다보스를 찾는다. 그는 2017년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자동차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수소 경제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공동 회장을 맡으면서, 다보스 포럼에 "민간에 이어 각국 정부까지 포괄한 글로벌 차원의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황창규 KT회장, 지난 연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동관 부사장도 포럼에 참석한다. 김 부사장의 동생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와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 등이 함께 찾을 예정이다. 허세홍 사장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참석, 그룹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구상할 계획이다.

#다보스포럼 #최태원 #정의선 #황창규

최태원 SK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오른쪽)

이승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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