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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코로나19 확진'에 임산부·일반직원 대상 내달 4일까지 재택근무 실시공항동 본사 외부방문객 출입통제

[테크홀릭]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재택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26일 임산부와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경우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현장 접객 직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의 경우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이날부터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의 외부방문객 출입을 통제한다.

대한항공은 또 상시 발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공항동 본사와 서소문 사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접객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 전 체온을 측정키로 했다. 이밖에 임직원 대상 회식을 지양하도록 하고, 감염 예방 수칙 교육 및 공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날 대한항공은 자사 객실 승무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승무원은 2주 전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다녀왔고,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선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항공기는 통상 가열 멸균된 공기를 헤파(HEPA) 필터를 통해 기내에 공급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안전하다는 게 정설이다.

#대한항공 #코로나19 #재택근무

주길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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