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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 'LS일레트릭'으로 사명 변경-"생존·성장의 길, 해외에 있어"주주총회서 새로운 사명 최종 승인-"스마트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

[테크홀릭] LS산전은 2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LS ELECTRIC'으로 바꾸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LS ELECTRIC은 지난해 연말부터 사명 변경을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 이달 중 사명 등기 후 공식화한다. 공식 상호는 엘에스일렉트릭주식회사, 상표는 국문과 영문을 통합한 CI를 적용해 'LS ELCETRIC'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글로벌 사업 강화와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사명이 산업용 전기, 자동화 분야에 국한됐다는 판단에 따라, DT(디지털전환)·AI(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에너지 등 융·복합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정체성의 재정립 차원에서 이번 사명 변경이 추진됐다.

구자균 LS 회장은 이와 관련 "산업용 전력·자동화 분야 1등 기업의 역사를 써온 '산전'의 자랑스러운 이름은 소임을 다했으며, LS ELECTRIC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무거운 책임감, 사명감을 안고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며 "성장 시대를 열어가는 열쇠는 해외 시장에 있음을 인식하고 사업과 조직 양면에서 '혁명적 변화를 넘어서는 진화'를 통해 글로벌 초우량 중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스마트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새 정체성 정립 차원에서 LS ELECTRIC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사명 변경이 임직원 사고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만간 새로운 비전 선포를 통해 경영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S산전 #LS일렉트릭 #주주총회

LS산전이 LS ELECTRIC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구자균 LS산전 회장(뒷줄 왼쪽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사명 변경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S산전)

주길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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